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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外] 현대차, ‘장학샘’ 뽑아 소외계층 교육·인재 육성한다

By 2013-08-30 No Comments

현대차, ‘장학샘’ 뽑아 소외계층 교육·인재 육성한다 

이성희 기자 mong2@kyunghyang.com

현대차, ‘장학샘’ 뽑아 소외계층 교육·인재 육성한다 – 경향 비즈앤라이프- 쉽고 알찬 생활 경제 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소외계층 청소년에게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을 학습지도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계동사옥에서 서울장학재단과 사회적기업 ‘점프’와 ‘H-점프스쿨’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H-점프스쿨’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학습지도할 대학생들을 선발, 이들에게 장학금과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앞으로 5년간 대학생 500명을 미래 핵심인재로 육성하고 저소득층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학습지도를 해 교육격차를 없애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1기 ‘장학샘(장학생과 선생님의 합성어)’으로 선발된 대학생 50명은 다음달부터 내년 7월까지 1년 동안 서울과 경기지역 15개 학습센터의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전 과목을 가르칠 예정이다.

이들은 장학금 250만원과 사회인 멘토단과의 일대일 멘토링 기회, 리더십·인문학 관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우수활동을 한 대학생들은 유엔과 아이비리그 대학 등을 둘러볼 수 있는 미국 탐방 기회와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인 ‘글로벌청년봉사단’에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차별없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교육을 통한 점프(Jump)’가 가능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대학생들이 나눔의 실천을 통해 가슴 따뜻한 미래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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