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멘토링] PD수첩: 내가 알아야 할 인간관계

이길로

사회속의 인간관계를 위해서 대학생으로써 가져야 할 자세란


언제 / 2016년 1228일 수요일 6

어디서 / 대구 MBC 사옥

누구와 / 

이길로 멘토님

H-점프스쿨 대구 장학샘 8명

(김아영, 김상국, 김소연, 박시현, 윤소영, 임지영, 정찬호, 최형욱 )

멘토링 키워드 /

#진짜스펙

#사회에서의_인간관계

#다큐멘터리_제작기


자유작성란


*Key Question

Q.멘토님께서 생각하시는 친구의 범위는 어디까지이며, 대학생이 되면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갖는 사람이 많아지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선 친구의 범위는 개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의 사이에서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어야 친구로 볼 수 있는가는 사람마다 다른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관계는 상대적이므로 상대방 시선에서는 동일한 관계도 다르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정말 친했다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은 조금 친한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바로 그 예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같은 사람이 없고 조금씩 다릅니다. 이 사실을 깨닫게된다면 나와는 다르게 생각하는 상대방으로 인해 상처받는 일이 줄어들 것입니다 대학교에 와서 진정한 인간 관계를 갖기 힘들다고 생각되는 사실은 우리가 대학생이 되면서 그만큼 사람을 보는 눈이 높아진 것에서 기인됩니다. 유년기는 이성적으로 미성숙한 시기입니다. 따라서 그 시기에는 사람에 대해 여러 잣대를 정하지 않고 많은 사람을 만나 그 중에서 자신이 진정한 친구라고 여기는 사람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반면 여러 일들과, 공부 그리고 사회활동을 한 후 성인이 되면 사람을 만날 때 이성적으로 그 사람을 분석하게 되어 인간관계가 힘들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 조건들은 늘게 되고 결국에는 순수한 인간관계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방금 말씀드렸듯이 인간관계의 상대성으로 인해 획일화된 방법을 제시하기는 힘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각자 모두가 해결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장학샘 후기

· 최형욱 

 본래 듣고 상상했던 멘토님의 모습과 실제 만나게된 멘도님의 모습이 많이 달랐습니다. 밝고 유쾌하시고 상당히 긍정적인 분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각자 궁금했던 것도 많이 질문하고 다른 장학샘의 질문이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것이라서 많이 배우기도 하였고 이공계 학생인 저에게도 다른 직업군의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예상과 달리 대화가 깊어져 세시간 가까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웠습니다. 인관관계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해소와 내가 미래에 가질 직업군과 다른 직업의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게되어 너무 즐거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일이 합쳐지면 사람의 생활 자체가 활기를 띄고 즐겁게 일 할수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고 미래의 직업에 대해 조금 더 심도 깊게 생각할 수 있게된 계기가 되어 무척 좋았습니다. 다음 소그룹 멘토링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 김소연

 처음 PD님과 멘토링이 이루어졌을때 부터 저의 전공(신문방송학)과 가장 밀접한 분이라서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간관계, 취업, 대학생으로서 삶에 대해 고민을 가지고 찾아간 저희에게 피디님께서는 20대의 우리가 사회문제에 의문을 가지고 벽을 깨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시간 가까이 피디님과 청년들이 가지고 살고있는 고민거리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그 동안 가슴 속에 답답하게 남아있던 덩어리들이 조금은 덜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는 첫 소그룹 멘토링이던 이번 이길로 피디님과의 만남은 저의 꿈을 확고히 하고 짧게는 이번 겨울방학,길게는 저의 20대에 대해 생각하고 계획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로 멘토링을 이끌어주신 이길로 피디님과 이런 소중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점프와 점프 교육팀 장학샘들 감사합니다!!

· 윤소영

 인간관계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한 멘토링은 꽤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앞으로 사회속의 인간관계를 위해서 대학생으로써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당연하다고 할 수있지만 내가 얻은 큰 깨달음은 어떤 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가치관을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책을 읽어가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책 읽기라는 것이 막연하게만 다가왔었는데 이제는 가벼운 독서에서 시작해서 심오한 책읽기까지 해나갈 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는 보다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해서 대학생이 가져야 하는 자세인 우리 주위의 사회에 절대 무관심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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