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멘토링] 청춘을 사로잡는 마케팅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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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넘어 청춘을 위한 메시지’


언제 / 2017년 1월 14일 토요일 5시

어디서 /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 대학내일 20대 연구소 사무실

누구와 / 

호영성 멘토님 그리고

H-점프스쿨 장학샘 6명 (김유민, 김종휘, 민유라, 변혜림, 한경제, 한빛나)

멘토링 키워드 /

#마케팅

#20대_타겟_기획

#전공과_다른_진로

#20대의_경험

#준비된_마케터

#대학내일_연구원


자유작성란


*Key Question

Q. 멘토님께서는 처음에 어떠한 계기로 마케팅 분야로 일을 시작하셨나요?

 4학년이 되어 주변에서 취업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취업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 당시에는 금융권 취업이 인기가 많았지만, 제 성격과 적성은 그 분야의 직업군과는 잘 맞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도 흥미가 없었기 때문에 다른 길을 생각했습니다.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기쁜가?’를 고민하다보니, 행사나 공연을 기획하고 준비할 때 제가 큰 흥미와 희열을 느낀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지역축제, 공연, 영화제 스텝과 같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험을 쌓고, 이쪽 분야에 대해 더 큰 관심을 키우게 되었죠. 그리고 이벤트와 컨벤션과 관련된 강연과 실무교육 프로그램도 같이 들으면서 관련 지식과 인적 네트워킹을 쌓았습니다. 이때의 인연으로 마케팅 인턴으로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면서 그렇게 마케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에 대해서 알고, 경험의 기회가 있으면 바로 도전하고 행동했기 때문에 저에게 온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자신을 파악하는 일은 어렵지만, 우선 자신이 싫어하고 잘 맞지 않는 것부터 지워나가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면 좀 더 수월하게 자신의 흥미를 알아갈 수 있을 거에요.

*참여장학샘 후기

· 김종휘

마케팅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고 대학내일 20대 연구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궁금해서 이번 소그룹 멘토링을 신청하였습니다. 멘토링 이전부터 멘토님께서 장소, 다과 등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멘토링 중 가장 인상깊었던 말씀은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아야하고 진로선택을 할 때 좋아하는 것을 위주로, 싫어하는 것을 제외하고 생각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찌 보면 단순한 이야기지만, 저는 진로에 대한 막연함에 진로를 탐구할 생각만 했지 제자신에 대해서 알아보려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더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멘토님의 다양한 여행 스토리를 들으면서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스페인에 가보는 것이 꿈이었는데, 금전적, 시간적 제약이란 벽에 막혀 미뤄왔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멘토링을 통해서 용기를 많이 얻어서 2월에 가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좋은 얘기를 해주시고 멘토링 중에 편안한 분위기로 장학샘들의 질문에 대해서 신중하고 재미있게 답변해 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던 즐거운 멘토링이었습니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 민유라

호영성 멘토님이 제시한 다양한 키워드 중 ‘전공과 다른 진로’, ’20대의 경험’에 관심이 생겨 소그룹 멘토링을 신청하였습니다. 이 멘토링을 통해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실패 또는 흑역사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값진 경험이라는 것, 경험은 성장의 발판이 된다는 것, 좋아하는 것이 없다는 것은 아직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시도를 하지 않은 것으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는 것 등 정말 머리를 ‘탕’하고 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현재 분명히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는데도 지치는 것은 저에게 주어진 역할과 나이의 무게에 대한 압박감이다. 그것에 대한 의무감 때문에 힘겨워지는데, 자신이 행복해야 주변 사람도 행복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정말 많은 공감과 한쪽을 짓눌렀던 돌덩이가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호영성 멘토님 덕분에 앞으로 선택과 시도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고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던 부담감도 많이 덜어내게 되었습니다. 정말 살아가면서 많이 생각날 시간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은 멘토링이었습니다.

· 변혜림

‘마케팅을 넘어 청춘을 위한 메시지’
사실 저는, 경영과 마케팅에 대해 깊이 알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신청하게 된 이번 소그룹 멘토링은,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저로 하여금 ‘나를 잘 아는가? 과연 무엇에 미쳐본 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끔 하였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멘토님께서는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인생과 철학관을 고민하는 제가, 멘토님께 인생의 철학관을 여쭈었을 때 ‘죽을 때까지 덕질하자’라는 답변은 제 머릿속을 울리는 메시지였습니다. “나는 과연 얼마만큼 ‘나를 던지는 경험’을 했을까? 나는 나의 울타리와 경계를 깰 용기가 있는가?” 저는 멘토링이 끝나고 집에 가면서 이 질문을 계속 마음속으로 되새겼습니다. 항상 멘토링을 하고, 장학샘들과 만나고 나면 저는 생각이 많아지고 깨달음을 얻습니다. 이것이 저를 한층 더 성장시키는 것 같습니다. 3시간이라는 소그룹멘토링 시간동안, ‘막연한 미래, 진로’와 같은 우리들의 공통분모를 나누고, 멘토님의 ‘할 수 있을 때 도전해서 얻어라’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얻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소그룹 멘토링을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모든 멘토님들이 진심으로 우리 장학샘 멘티들에게 열정과 애정을 다해주시고 조금이라도 더 경험을 나누며 도움을 주고자 하신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멘토님을 만나서 더 풍부한 생각의 확장을 이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