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소그룹멘토링] 카카오 직원 김용찬 멘토님을 만나다!

김용찬_멘토님_모임_사진_2

어려움을 피하지 않을 때,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온다.


언제 / 2017 2 17일 금요일 20

어디서 / 슈퍼스타트 강남점

누구와 / 

김용찬 멘토님 그리고

H-점프스쿨 장학샘 4, 청소년 5

멘토링 키워드 /

#사회공헌직무_들여다보기

#전공아닌_진로_선택 

#하고싶은_일_일단_하기


자유작성란


* Key Questions

Q. 멘토님께서는 현재 직무이신 컴퓨터 전공과 같은 분야를 늦게 시작했는데,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삶을 살다가 보면 어떤 일이 내 것이라는 느낌이 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늦더라도 한번쯤 해 보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도 그것을 피하지 않는다면 그게 바로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Q. 현재 전공과 같은 부분으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로 바로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떤 방식으로 나아가야 하나요?

 일반적인 경우 시작부터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빠르게 현장에 뛰어들고자 한다면 현실적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그런면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하기 싫은 일을 잠깐 하는 기간 이후 이 기간을 활용해서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후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찾아 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기간으로 생각하면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참여 장학샘 후기

· 조현강 

 꼭 전공과 관련이 있지 않더라도, 제 자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소그룹 멘토링이라는 것을 시간이 잘 맞지 않아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저 자신의 전공의 멘토링도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또 그렇지 않은 경우더라도 좋은 분들을 만나서 많은 말씀을 듣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멘토링이였던 것 같습니다. 멘토님께서도 친절하시고,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해서 거리낌없이 대답해주신 점에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서,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발전하게 되는 좋은 기회를 많이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임지환 

 항상 CSR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안고 있던 저와 진로에 대한 다양한 조언과 경험을 듣고 싶어 하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멘토링이여서 그런지 굉장히 기대가 된 멘토링이였습니다. 나이대가 다양한 멘티들을 상대로 하는 멘토링이다 보니 기존의 소그룹 멘토링과 다른 느낌을 비교적 많이 느꼈습니다. 우선, 다양한 연령대가 해줄 수 있는 다양한 조언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저희는 학창시절의 고민을 들어주고 사회인 멘토님은 사회 생활 관련 궁금증을 풀어주신다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 김서겸 

 멘토님과의 만남에서도 멘토님이 너무 편하게 대해주시고 아이 그리고 장학샘의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경험을 이야기해주셔서 공감할 부분이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개인에게 너무 자상하게 챙겨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아이도 저도 배운바가 많고 느낀바가 많기에 앞으로 멘토링에도 많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 김소희 

 멘토님은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쪽을 맡고 계셨는데 덕분에 정말 좋은 조언들을 들을 수 있어서 복수전공 하면서 궁금했던 점이 많이 풀렸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들도 훨씬! 잘 따라와줬고 예전보다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정말 만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참여청소년 후기

· 김소희 멘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카카오에 어떤일들이 있는지 알게 되었고 멘토님이 하시는 일도 알게 되었다. 자기 자신에게 어떤 일이 맞는다고 꼭 그 일을 해야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통해서 꿈을 더 신중하고 쉽게 정할 수 있게 되었다. 컴퓨터에 관해서는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에게 도움이 되고 충고가 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지루하지만은 않은 뜻깊은 멘토링 캠프가 된것 같아 기쁘다. 좀 일찍 먼저 나오기는 했지만 나에게 그정도의 말씀을 해주신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했다. 큰 선물도 주셔서 더욱더 기뻤던것 같다.

· 김소희 멘티

카카오가 다음에서 만들어진 걸 알았고 다음에 내가 진로가 바뀐다면 진로를 그쪽에 둔다면 거기서 일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대학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는 아직 나하고는 조금 먼 얘기지만 다음에도 멘토링을 들을 수 있다면 대학생이 되서라도 듣고 싶다. 그리고 나에게 안 맞는 것은 빨리 포기하는 게 좋다는 것을 알았고 그 얘길 듣고 내가 한층 더 결단력이 생긴 것 같다. 또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IT와 컴퓨터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이 멘토링이 나의 인생에 아주 중요한 멘토링이 될 거 같다. 멘토님이 재미있었고 다음엔 카카오 회사도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