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점프

17~18세기 프랑스에서 ‘살롱(Salon)’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열린 문화교류의 장을 의미했듯, ‘살롱드점프(Salon de JUMP)’ 또한 멘토-장학샘 간의 일방적 지식전달이 아니라 열린 경험의 공유가 이루어지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멘토링입니다.

대한민국의 20대로 살아가면서 장학샘들이 주목하는 이슈, 관심사를 주제로 선정하고, 그에 맞는 3~4명의 멘토를 연사로 초청하여 소통함으로써 전공지식 외에도 다양한 시각을 갖추며 더 넓은 세계를 탐구하고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합니다.

나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요즘 부족함에만 매달리는 스스로의 모습을 탓하곤 했는데요.
살롱드점프에서 만난 멘토님을 보며 이런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저는 아직 나의 길을 시작조차 하지 않았을지 모르는데 말이죠.
이와 같이 취미부터 진로, 취업에 이어 인생에 이르기까지의 폭 넓고 진솔한 멘토링을 통해, 우리 장학샘들은 한층 더 성장하면서 삶의 원동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아직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가올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며, 그 길로 나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강석희 장학샘 (H-점프스쿨 5기, 살롱드점프 ‘전공무관 직업찾기’편 참가)

소그룹 멘토링

소그룹 멘토링은 H-점프스쿨의 기본 멘토링 유형입니다. 멘토 1명의 모임 주제에 장학샘 5~8명이 참가하는 모임 형식으로 진행되는 멘토링으로, 모임 주최부터 실행까지 장학샘이 주도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기획력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습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멘토와 장학샘들이 소그룹 형태로 모이기 때문에 서로 고민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공유하거나 하나의 주제 아래 심층적 토론이 가능합니다.

회사 생활에 대한 동기부여도 됐습니다.

“제 직업 관련 키워드(미술사학 전공 멘토님께 듣는 무한한 취업의 길)에 관심 있는 장학샘 6명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들이 모여서 그런지 짧은 시간에 다양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었어요.
함께 이야기 했던 장학샘들의 순수함에 지쳐있던 회사 생활에 대한 동기부여도 됐습니다. 여러 명을 한 번에 만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도 많이 받았어요.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내던 학생들을 잊을 수 없네요.”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문혜욱 멘토

일대일 멘토링

일대일 멘토링은 한 명의 장학샘이 예비 사회인으로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에 한 명의 멘토가 함께 동참하며 장학샘이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일정기간 동안 멘토와 장학샘이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같이 노력하는 과정에서 유대감이 생깁니다. 이는 장학샘이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지하여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든든한 응원군을 얻은 느낌이에요

“일대일 멘토링으로 만난 멘토님은 저의 고민거리에 대해 솔직한 답변과 함께 조언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멘토님의 경험담과 연관시켜 저의 고민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도록 도와주셨어요.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애정을 가득 담아 이야기해주셨기에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학교생활은 물론, 장학샘 활동을 통한 교육봉사까지 하느라 체력적으로 무척 힘들었어요. 하지만 멘토님께서 많이 지지해주셔서 다행히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활동이 끝난 후에도 종종 멘토님과 문자/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지냅니다.
고민이 생겼을 때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응원군을 얻은 느낌이에요.”

장민수 장학샘 (H-점프스쿨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