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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해외탐방] DAY1. LA 속의 한국을 찾아서

By 2019-12-04 No Comments
안녕하세요! H-점프스쿨 6기 장학샘 블로그 Viva LA 팀입니다. 
이번 H-점프스쿨 6기 해외탐방은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Viva LA 팀은 6박 8일 일정 중 생생한 소식 전달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블로그 올리기 챌린지에 도전하였는데요!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포스팅을 시작할게요:)

#1 자~오늘 떠나요 LA로~~ (feat. 볼빨간사춘기)
11월 4일 월요일, 환전, 유심칩, ESTA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아침 일찍 인천공항에서 모였습니다. 
오후 2시 40분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점심, 면세점 쇼핑, 단체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인천국제공항에서 6기 해외탐방의 시작을 알리며 찍은 첫 단체샷을 공개합니다! 

 

비행기 타기 전 허회창 장학샘의 함박 웃음.. 보이시나요? 😊 

#2 기나긴 비행~

비행기 탑승시간은 기체 정비로 인해 지연되었지만.. 그래도 설레는 맘으로 탑승!
11시간의 비행 동안 사진도 찍고 영화도 보고 많은 것들을 했어요.
그래도 LA에 대한 설렘 때문인지 시간이 잘 안 가더라고요. 얼른 가고 싶다! LA!

#3 LA 날씨 화창! 장학샘들 마음도 화창!
LA에 도착하니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었어요!
역시 캘리포니아의 하늘은 우리를 설레게 했습니다.


#4 대한인국민회(KNAMF)에서의 첫 멘토링

LA에 도착해서 첫 멘토링 방문지는 바로 대한인국민회 였는데요!!
대한인국민회 권영신 이사장님과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막내 자제분이신 랄프 안 선생님께서 저희를 위해 
시간을 내어 대한인국민회를 둘러보며 많은 설명을 해주셨어요. 


100년 전에 미국에서 독립운동단체가 조직되기까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어떠한 환경에서 우리 조상들이 독립운동을 했는지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생기게 된 배경에 대한인국민회가 아주 큰 역할을 했으며 초기 해외이주노동민들의 
땀이 아니었다면 국내에서 독립운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랄프 안 선생님과의 만남
무엇보다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랄프 안 선생님의 '서로에 대한 사랑, 용기, 진정성'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또한 이사장님의 역사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 말씀해주신 부분에서 '세대에 따라서 관심사가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긴 하지만, 
역사를 공부함으로써 미래를 준비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죠.

랄프 안 선생님과 이사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장학샘들은 우리 역사를 대하는 진지한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대한인국민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knamf.org/)

#5 오늘은 우리도 USC 대학생! 
 
안창호 패밀리하우스를 방문하고 자유롭게 USC 캠퍼스 투어를 했어요.
6기 장학샘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또… 찍고, 또… 찍었어요 ㅎㅎ

 
 
캠퍼스의 분위기는 활발한 플리마켓, 교내에서 타는 스케이트보드 등 한국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이 느껴졌답니다.

#6 USC 내에 안창호 패밀리하우스 견학
도산 안창호 패밀리하우스 경관
저희는 대한인국민회를 방문한 후 도산 안창호 패밀리하우스로 이동했어요. 
도산 안창호 패밀리하우스는 USC 대학 캠퍼스 안에 위치해있답니다.
그래서 도산 안창호 패밀리하우스는 USC 대학이 지어질 당시, 허물어질 위기에 처했으나 한인회가 강하게 반대하여 지켜낼 수 있었다고 해요.
도산 안창호 패밀리하우스는 과거의 생가를 현재 한국학 연구소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한국어를 비롯해 한국과 관련된 여러 가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자랑스러운 장소가 아닐 수가 없죠! 
이렇게 소중한 공간이 USC의 한국학 연구소로 잘 활용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떤 방식으로든 가치를 인정받아 우리가 기억할 수 있도록 존재한다는 게 참 좋더라고요. 
우리나라 독립운동을 비롯한 역사적 유적 및 유물 등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 젊은 세대의 중요한 임무라고 느꼈습니다. 
한국사에 관한 관심이 계속될 수 있도록 젊은 세대로서 느낀 책임감도 매우 컸고요.

#7 KYCC에 모두가 매료되다
1일차 마지막 방문지는 바로 KYCC였습니다.

KYCC는 Koreatown Youth + Community Center의 약자로,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코리아타운에 살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상생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인데요,
한인타운 내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KYCC가 노력하고 있는 점을 멘토님으로부터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리아타운에서 발생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홈 리스, 노약자 등의 문제는 전 세계적인 문제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봤을 때 KYCC가 실천하고 있는 주거 시설 제공, 마약 치료 센터, 나무 심기 등의 프로그램이
 한인타운 내에서만 머무는 게 아니라 많은 국가나 단체에 알려진다면 더 좋은 세상이 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멘토님께서 센스 있는 진행과 자세하고 풍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멘토링을 해주셔서 KYCC라는 
비영리단체에 대해 흥미롭게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멘토링 이후 장학샘들과 얘기를 나눠보니 네트워킹을 강조하신 멘토님의 이야기를 통해 한층 더 나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장학샘들을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p.s. 멘토님께서 퀴즈 선물로 주신 모자,, 감사합니다 (웃음)


#8 어색함을 날려준 삼겹살 파티 

1일차 저녁 삼겹살 파티! (형준아 미안..)
KYCC에서 1일차 마지막 멘토링을 불태우고 KOREAN BBQ로 맛있는 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정말 맛있겠쥬? (고기는 사랑입니다) 
고기를 맛있게 먹은 장학샘들은 시차를 이겨내며! 행복하게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블로그를 방문해 주세요!

https://jumpnu.blog.me/221718047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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